연초 명품가 인상 계속…보석 브랜드 '반클리프아펠'도 가격 올린다

주동일 기자 2025. 1. 3.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반 클리프 아펠은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명품 시계 브랜드 중 태그호이어(TAG Heuer)는 이달 국내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이란 계획을 밝혔고, 브라이틀링(Breitling)은 오는 20일 전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내주 가격 인상 예정
(기사와 무관한 사진) 반 클리프 아펠 홈페이지. (사진=반클리프 앤 아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이혜원 기자 =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반 클리프 아펠은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다. 일각에선 오는 8일 올릴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반 클리프 아펠 측은 "인상을 앞두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다만 구체적인 인상 품목과 인상 폭, 날짜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편 새해부터 명품 브랜드들은 국내 판매 가격을 연달아 올리고 있다.

에르메스는 이날 '에버 헤라클레스 웨딩링' 제품을 기존 477만원에서 527만원으로 약 10% 인상했다.

또 스트랩 형태의 가방 제품인 '쁘띠 코스 백'을 기존 706만원에서 770만원으로 약 9% 가격을 올렸다.

지난해에도 에르메스는 통상 1년에 한차례만 연초에 가격 인상을 단행해왔지만 지난해에는 2차례 인상이 이어져 '연 1회 인상' 공식이 깨졌다.

롤렉스는 지난 1일 인기 모델인 데이트저스트 오이스터스틸·화이트골드 36㎜(Ref. 126234)의 국내 판매 가격을 기존 1292만원에서 1373만원으로 약 6.3% 올렸다.

서브마리너 오이스터스틸 41㎜(Ref. 124060)는 기존 1306만원에서 1373만원으로 약 5.1% 뛰었다.

롤렉스 산하 브랜드 튜더(TUDOR)의 인기 모델인 블랙베이 41㎜ 스틸 모델(m7941a1a0nu-0003)의 가격은 기존 615만원에서 642만원으로 약 4.4% 인상됐다.

이 외에도 명품 시계 브랜드 중 태그호이어(TAG Heuer)는 이달 국내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이란 계획을 밝혔고, 브라이틀링(Breitling)은 오는 20일 전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march1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