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 가락동 아파트 84㎡ 2회 유찰 8억9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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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아파트 84.1㎡(31평형) 2회 유찰 8억9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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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가락동 70-19번지 가락대림 아파트 3동 1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신가초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동 443가구 아파트 단지다. 1988년 1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서향이다. 84.1㎡(31평형)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송이로, 양재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가초, 석촌중, 가락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4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9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2건, 질권 4건, 압류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0억9000만원에서 12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4억9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1월1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2-5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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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동 아파트 85.0㎡(32평형) 1회 유찰 8억67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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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창전동 439번지 태영 아파트 107동 5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와우공원 북동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0개동 553가구 아파트 단지다. 2003년 11월에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5층으로 남서향이며 85.0㎡(32평형)의 3베이 구조 방이 3개다. 서강로, 와우산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서교초, 광성중, 광성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0억84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67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압류 2건, 가압류 6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1억2000만원에서 12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6억4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1월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24-5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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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아파트 85.0㎡(34평형) 1회 유찰 8억86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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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대장동 623번지 판교풍경채어바니티 아파트 702동 1405호가 경매로 나왔다. 판교대장초 서쪽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444가구 아파트 단지다. 2021년 11월에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14층으로 남서향이며 85.0㎡(34평형)의 4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판교대장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대장초, 대장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감정가 12억67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869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임차보증금을 전엑 배당 받을 수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11억원에서 12억원에 거래되고 전세가는 6억6000만원에서 7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1월13일 성남지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24-62443

※ 자료 제공 : 법무법인 명도

김노향 기자 merry@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