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농협, ‘여신금융센터’ 문 활짝…지역민 금융 편의 향상 팔 걷어

최상일 기자 2025. 1. 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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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진해농협(조합장 배상오)은 대출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제고하고자 2일 본점 1층에 여신금융센터(센터장 임정훈)를 개소했다.

배상오 조합장은 "진해농협은 지난 50년간 고객들과 농민들의 사랑을 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앞으로 은행 문턱을 낮추고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손쉽게 대출을 할 수 있는 지역금융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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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문턱 낮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역할 제고
2032년 ‘상호금융여수신 2조원 달성’ 등 담긴
중장기 비전 발표…“지역민 사랑 보답 최선”
경남 창원 진해농협이 2일 본점 1층에서 진행한 여신금융센터 개소식에서 배상오 조합장(오른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역민 대출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외치고 있다.

경남 창원 진해농협(조합장 배상오)은 대출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제고하고자 2일 본점 1층에 여신금융센터(센터장 임정훈)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상오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민 등이 참석해 개소를 다함께 축하했다.

진해농협은 1974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와 현재 상호금융여수신 1조 클럽에 가입했다. 하지만 정치 불안과 고금리·고물가, 환율 불안 등으로 최근 대출 성장은 더뎌지는 실정이다.

이에 진해농협은 시민들에게 금융편익을 제공하고 지역금융기관으로서 더욱 단단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여신팀을 여신금융센터로 승격하고 마케팅추진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진해농협 임직원들이 2026년 대출 5000억원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다짐하고 있다.

진해농협은 이번 여신금융센터 개소를 계기로 매년 대출을 500억원 이상 순증해 2026년에는 ‘대출 5000억원’을 달성하고, 2032년에는 ‘상호금융 여수신 2조원’을 달성한다는 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배상오 조합장은 “진해농협은 지난 50년간 고객들과 농민들의 사랑을 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앞으로 은행 문턱을 낮추고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손쉽게 대출을 할 수 있는 지역금융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농협은 여신금융센터 개소 기념으로 선착순 100억원 한도로 대출특판(금리 4.1%)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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