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S 출신 김원태·전승록 임원 영입…B2B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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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김원태 전무와 전승록 상무, 아마존웹서비스(AWS) 출신 박철우 상무 등을 신규 임원으로 임명했다.
새해 대기업과 금융권에 MS 인공지능(AI)·클라우드 레퍼런스를 확보, B2B 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로써 KT는 B2B 사업 핵심인 엔터프라이즈부문과 전략·사업컨설팅부문 주요 임원을 MS와 AWS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출신 전문가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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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김원태 전무와 전승록 상무, 아마존웹서비스(AWS) 출신 박철우 상무 등을 신규 임원으로 임명했다. 새해 대기업과 금융권에 MS 인공지능(AI)·클라우드 레퍼런스를 확보, B2B 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KT는 최근 엔터프라이즈부문과 전략·사업컨설팅부문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KT는 전략고객사업본부장으로 김원태 전무를 영입했다. 김 본부장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숭실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MS에서 기업고객사업부 상무와 엔터프라이즈 글로벌사업부문장 전무를 지내고 구글클라우드에서 대기업·공공 부문·금융 산업 분야를 담당해 왔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에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역할이 예상된다.

KT는 전략·사업컨설팅부문 GTM본부장으로 전승록 상무를 영입했다.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사업 발굴·제안·수행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GTM본부는 인공지능전환(AX) 전략사업 발굴·제안·수행 지원을 맡는 역할이다. 전 상무는 한양대 기술경영학 석사를 전공하고 한국 MS에서 애저 리드를 지냈다. MS출신을 직접 영입,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또, KT는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에서 중소기업(SMB) 세일즈 총괄을 맡았던 박철우 상무를 엔터프라이즈 부문 산하 금융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이로써 KT는 B2B 사업 핵심인 엔터프라이즈부문과 전략·사업컨설팅부문 주요 임원을 MS와 AWS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출신 전문가로 영입했다. 해당 임원들은 올해 MS 클라우드사업과 관련해 금융·대기업 레퍼런스를 확보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사업 성과를 내고 사업을 확장하는 역할이 예상된다.
KT 관계자는 “조직개편 이후 공석이던 B2B 분야 주요 임원을 외부 전문가로 영입했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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