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또 리콜…"캠핑난로 화재 위험"

최윤하 기자 2025. 1. 3. 13: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코스트코에서 판매한 난로가 화재 위험성으로 리콜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스트코는 앞서 각종 먹거리도 안전 문제로 리콜이 잇달았는데요, 품질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최윤하 기자, 난로 제품이 리콜됐다고요?

[기자]

코스트코코리아가 판매해 온 캠핑 난로 2종(신일)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판매한 해당 난로는 국가기술표준원의 안전성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는데요.

난로가 쓰러진 뒤 10초가 지나도 불이 꺼지지 않아 화재 위험이 있다고 국표원은 설명했습니다.

코스트코 측은 환불과 함께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품질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제의 제품이 여전히 쿠팡 등 일부 판매채널에도 판매되고 있어 당국과 업체들의 관리가 미흡하단 지적이 나오는데요.

현실적으로 우선은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코스트코, 식품 쪽 리콜이 잇달았죠?

[기자]

겉포장과 내용물의 소비기한이 달라 지난해 말 양갱 제품이 리콜됐습니다.

겉면에는 2025년 8월 10일로 적혀있었지만 낱개 포장에는 7월 25일로 적혀있던 겁니다.

코스트코 측은 당시 포장 과정에서 소비기한이 다른 제품이 유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수입한 와플과 햄 제품 등이 리스테리아라는 식중독균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나 리콜됐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햄에 대한 안전성 조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