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석 포스코DX 신임사장 “지능형 공장 확대”

이예린 기자 2025. 1. 3.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민석(57·사진) 포스코DX 신임 사장이 취임식 대신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심 사장은 대신 임직원에게 이메일로 보낸 취임사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디지털전환(DX) 실행 주체로서 '지능형 공장' 실현을 통한 본원 경쟁력 강화라는 역할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적극적으로 융합하는 지능형 공장은 제조 현장에 국한된 무인·지능화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 전체를 바꾸는 것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민석(57·사진) 포스코DX 신임 사장이 취임식 대신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포스코DX는 2일 취임한 심 사장이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과 수도권 현장을 찾아 “지능형 공장 기술력을 강화해 기업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자”고 독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심 사장이 국가 애도 기간인 점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 행사는 생략하기로 했다”면서 “경북 포항시·전남 광양시 등 사업장을 찾아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 사장은 대신 임직원에게 이메일로 보낸 취임사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디지털전환(DX) 실행 주체로서 ‘지능형 공장’ 실현을 통한 본원 경쟁력 강화라는 역할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적극적으로 융합하는 지능형 공장은 제조 현장에 국한된 무인·지능화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 전체를 바꾸는 것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심 사장은 포스코 디지털혁신실장 등을 거쳐 2021년부터 2년간 포스코DX에서 포항 EIC사업실장을 역임했다. 정보기술(IT)과 자동화기술(OT)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포스코DX의 수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