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인교대역' 선로에 20대 사회복무요원 '무단 진입'…열차 7분 지연

박정민 2025. 1. 3.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에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선로에 무단 진입해 열차 운행이 7분가량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1분께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경인교대입구역에서 20대 사회복무요원 A씨가 승강장 끝 지점에 있는 작업자 통로를 이용해 선로 안으로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인천교통공사는 A씨가 출입문 잠금장치를 풀고 무단으로 선로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3일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에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선로에 무단 진입해 열차 운행이 7분가량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3일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에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선로에 무단 진입해 열차 운행이 7분가량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진은 경인교대입구역 승강장. [사진=연합뉴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1분께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경인교대입구역에서 20대 사회복무요원 A씨가 승강장 끝 지점에 있는 작업자 통로를 이용해 선로 안으로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관제실에서는 A씨의 선로 진입을 확인한 뒤 즉시 기관사에게 상황을 전파했다. A씨는 열차와 접촉하지는 않았으나 머리 쪽에 출혈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A씨가 출입문 잠금장치를 풀고 무단으로 선로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A씨가 작업을 목적으로 들어간 상황은 아니라며 현재 열차 운행은 정상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