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계의 '불닭볶음면'...속 쓰리지 않는 매운맛, 'THE 매운 맵살롱카레' 출시

[파이낸셜뉴스] '매운맛'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THE 매운 맵살롱카레'가 3일 출시된다.
‘매운데 맛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운 이 제품은 속 쓰림 없이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고급 카레로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THE 매운 맵살롱카레를 개발한 주식회사 더엘엔케이의 최수화 대표는 "스코빌지수 220만 이상을 자랑하는 캐롤라이나 리퍼와 20가지 이상의 천연 향신료를 블렌딩해 새로운 매운맛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속 쓰림 때문에 먹지 못했던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우아하고 세련된 매운맛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감자, 양파, 양송이, 사과, 소고기, 마늘, 벌꿀, 생강 등 건강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카레 본연의 깊은 풍미를 살렸다. 시제품 평가에서는 “독특한 매운맛 덕분에 일반 카레에서 느낄 수 있는 질림이나 느끼함이 전혀 없다”는 호평을 받았다.
THE 매운 맵살롱카레는 밥이나 면사리에 비비거나 부어 먹는 전통적인 방식 외에도 난, 바게트, 튀김류에 찍어 먹는 소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돈가스 소스로도 적합하며 마지막 한 조각까지 느끼함 없이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1967년 설립돼 한국 최초로 카레를 출시한 한국에스비식품이 생산을 담당해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THE 매운 맵살롱카레는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또 매운맛을 사랑하는 해외 소비자들을 겨냥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K-매운맛을 세계에 알리고 건강하면서도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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