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탄광촌 살던 시절 “까만 흙먼지 날려, 강물도 까매” (텐트밖)
김희원 기자 2025. 1. 3. 09:39

배우 라미란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는 독일의 뮌헨으로 향하는 라미란과 동료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할슈타트에서 뮌헨으로 가는 차량에서 라미란은 끝없이 이어진 계곡을 바라봤다.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하던 라미란은 “나 어렸을 때는 고향이 탄광촌이었으니까 이런 강물도 까맸다”며 운을 뗐다.
이어 “온통 까만 흙먼지가 날리다가 어느 날 친척 집에 가는데, 강원도 산골에서 이런 계곡을 봤다. 조그마한 나이에 ‘엄마 저 물 좀 봐. 물이 너무 깨끗해’라고 했다. 집에 가는 내내 그랬다”며 지난 날을 떠올렸다.
이에 곽선영은 “얼마나 신기했을까”라며 호응했고, 라미란은 “되게 옛날 얘기같지 않니”라며 추억에 잠겼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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