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정 "2025년 도정운영, 도민 속으로"

강원CBS 박정민 기자 2025. 1. 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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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도정 운영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 정했다.

강원도는 새해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며 도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민생경제 안정화 정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반도체 국비 9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하고 바이오와 수소 특화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내 도민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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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도정 운영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 정했다.

강원도는 새해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며 도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민생경제 안정화 정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비전 아래 집중적으로 육성해 온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미래차, 푸드테크 등 5대 미래산업은 특별자치도 시행 3년 차에도 기반 확충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반도체 국비 9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하고 바이오와 수소 특화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내 도민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내수 경기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예산 조기 집행에도 주력한다. 집행된 자금이 공평하게 배분되어 서민경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 점검할 예정이다.

도민 삶의 현장에 들어가 함께 하는 '도민 속으로'를 월 1회 진행한다. 행정기관과 도민 간, 도지사와 도민 간의 문턱을 낮추고 삶의 공감대를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미래산업의 재편은 1~2년의 단기적인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다, 2025년을 미래산업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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