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숙, 갑자기 하혈 "흰치마 입었는데 창피"

최지윤 기자 2025. 1. 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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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숙(가명)이 하혈했다.

"(카디건) 안에 민소매라서 '갑자기 옷을 왜 벗기냐'고 했다. '그대로 있으라'고 하더니 갑자기 옷을 들고 와 가려줬다"면서 "뒤에서 해주더라. 부끄럽다"고 했다.

영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미스터 백김님은 엄청 잘해준다. 이런 타입과 연애하는 사람을 부러워했다"면서 "정말 잘해주고 재미있고 좋은데, 내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은 미스터 박님이었다. 이분은 연애를 재미있고 하고 힘들게 안 할 것 같다"며 복잡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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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숙·미스터 백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나는 솔로' 10기 영숙(가명)이 하혈했다.

영숙은 2일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10기 영자에게 "창피해 죽겠다. 흰 치마 입었지 않느냐. 내가 갑자기 하혈했나 보다"며 "장 볼 때까지 몰랐다. 앉아서 내리는데 (미스터 백김) 오빠가 먼저 '돌아보지 마'라고 하더니 카디건을 벗어서 내리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카디건) 안에 민소매라서 '갑자기 옷을 왜 벗기냐'고 했다. '그대로 있으라'고 하더니 갑자기 옷을 들고 와 가려줬다"면서 "뒤에서 해주더라. 부끄럽다"고 했다.

미스터 백김은 영숙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카디건 벗기도 곤란해 하자, 자신의 옷을 들고 와 허리에 묶어줬다. MC
경리는 "정말 훌륭하다. 저런 거 크다"며 감탄했고, 윤보미 역시 "남자친구가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영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미스터 백김님은 엄청 잘해준다. 이런 타입과 연애하는 사람을 부러워했다"면서 "정말 잘해주고 재미있고 좋은데, 내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은 미스터 박님이었다. 이분은 연애를 재미있고 하고 힘들게 안 할 것 같다"며 복잡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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