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은 돌아서 가세요…선글라스 하나 꼈더니 네비게이션에 위험감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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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를 착용한 남성이 걸어가면서 목적지를 묻는다.
에브리사이트의 AR 글라스는 '에브리사이트 빔 디스플레이 시스템'이라는 독자 기술을 개발해 안경 렌즈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한다.
무게가 98g에 불과하고, 안경테 측면에 터치패드를 장착해 조작이 편리하다.
외부 센서와 연동해 심박수 등을 디스플레이 내부에 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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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엑스리얼·美 부직스 등
스마트 안경 시장 각축전
KIST, 2D X선→3D로 전환
의료진단·공항검색 혁신 불러

AR·메타버스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에브리사이트의 AR 글라스는 ‘에브리사이트 빔 디스플레이 시스템’이라는 독자 기술을 개발해 안경 렌즈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한다. 무게가 98g에 불과하고, 안경테 측면에 터치패드를 장착해 조작이 편리하다. 외부 센서와 연동해 심박수 등을 디스플레이 내부에 투사한다.
버넥트는 비전X라는 스마트 안전 고글을 CES 2025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AI를 토대로 산업 환경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식별해 보여준다. 고글을 착용하고 산업 현장을 걸어다니면, 가스가 미세하게 누출되고 있는지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상 발생 시 고글은 실시간으로 전문가를 연결해 대화할 수 있게 한다.

증강 기술은 디스플레이뿐 아니다. 신경 인터페이스 기술을 활용한 손목 밴드로 유명한 무드라(Mudra)는 미세한 손가락 움직임도 감지한다. 이를 통해 AR 오브젝트를 조작할 수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한 ‘3D 전환’ 기술 역시 주변을 감탄케 한다. 2D X선 이미지를 자동으로 3D로 전환해준다.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가 없는 병원에서도 정밀한 의료 진단을 가능하게 하고, 공항에서 짐 검사를 할 때 불필요한 오해 소지를 없앨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밖에 딥파인은 혼합현실(XR)) 공간 정보 솔루션 ‘DSC’를 개발해 혁신상을 받았다. 고가의 라이다(LiDAR) 장비나 엔지니어 없이도 모바일 기기로 누구나 손쉽게 영상을 찍듯 디지털 공간을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영상 촬영하면 손쉽게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디지털 트윈 구축 비용을 최대 80% 절감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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