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 6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진입…글로벌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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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공개 직후부터 종영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문 톱 10에 들며 K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넷플릭스 톱10 공식 홈페이지 집계에 따르면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12월 넷째 주(23~29일) 기준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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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최고 시청률 경신
화제성도 '오겜2' 이어 2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공개 직후부터 종영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문 톱 10에 들며 K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로맨스와 스릴러가 합쳐진 새로운 장르, 인기 웹소설 원작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인물들의 관계성이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유치할 수 있는 대사도 몰입감 있게 소화하는 유연석의 연기 변신이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 공개로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로 자막을 제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이 쉽게 드라마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2일 첫 방송한 ‘지금 거신 전화는’은 공개 직후인 25일 기준 한국을 비롯한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 등 31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전체 글로벌 TV쇼 부문 4위를 차지했고, 세계 69개국에서 넷플릭스 톱 10에 진입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의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11월 마지막 주부터 오늘(1월 2일) 기준 6주 연속으로 글로벌 톱 10 순위에 오르면서 뜨거운 해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까지 최고 기록은 전 세계 78개국 넷플릭스 톱 10 진입, 넷플릭스 톱10 비영어권 TV쇼 부문 2위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은 ‘지금 거신 전화는’에 백사언 역으로 출연 중인 유연석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원작 웹소설 역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라마 방영 이후 원작 웹소설은 드라마 방영 전에 비해 열람 수는 5배, 매출은 14.6배 증가했으며, 카카오페이지 전체 웹소설 일간 1위에 올랐다.
시청률로도 유의미한 성적을 내고 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최근 회차인 10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7.5%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종영을 2회 앞둔 ‘지금 거신 전화는’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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