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中企 애로 청취한 중기부장관

민지혜 2025. 1. 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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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은 2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제조기업 넥스틴과 주형·금형 제조업체 한양엠텍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환율 지속과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 등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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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장관 금형업체 등 방문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은 2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제조기업 넥스틴과 주형·금형 제조업체 한양엠텍을 찾아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환율 지속과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 등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오 장관은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서는 글로벌화가 필수”라며 “수출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선전하며 한국 경제를 지탱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고환율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보증 등을 통해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고 수출 중소기업에는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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