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우크라이나 F-16 조종사 200명 훈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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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F-16 전투기 조종사 200명이 영국에서 기본 훈련을 마쳤다.
우크라이나 주재 영국대사관은 1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조종사 200명이 F-16 전투기를 비행하기 전에 기본 비행, 지상교육, 어학훈련 등을 수료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는 종종 F-16 전투기를 이용한 작전 수행 소식을 알렸지만 지난해 8월 한 차례 기체가 피격하면서 기체와 조종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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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국에서 훈련 우크라이나 F-16 전투기 조종사 200명이 기본 훈련을 수료했다. 주우크라이나 영국대사관은 1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조종사 200명이 F-16 전투기를 비행하기 전에 기본 비행, 지상교육, 어학훈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사진=주우크라이나 영국대사관 소셜미디어 갈무리) 2025.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is/20250102163410672pgzx.jpg)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우크라이나 F-16 전투기 조종사 200명이 영국에서 기본 훈련을 마쳤다.
우크라이나 주재 영국대사관은 1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조종사 200명이 F-16 전투기를 비행하기 전에 기본 비행, 지상교육, 어학훈련 등을 수료했다"고 발표했다.
대사관은 "영국 공군 교관은 이들에게 일반적인 항공기 조종법, 계기비행, 저고도 항법, 고급 편대 비행을 가르쳤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처음으로 서방으로부터 F-16 기체를 인도받았다.
정확한 인도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투기 128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우크라이나는 종종 F-16 전투기를 이용한 작전 수행 소식을 알렸지만 지난해 8월 한 차례 기체가 피격하면서 기체와 조종사를 잃었다.
앞으로 서방의 기체 지원이 계속 예정된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은 미국, 영국, 루마니아의 유럽 F-16 훈련센터(EFTC) 등으로 예비 조종사를 파견해 훈련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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