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행 중앙대 기계공학과 교수…제24대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회장

강석봉 기자 2025. 1. 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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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행 제24대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회장



조민행 중앙대학교 교수가 제24대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Korean Tribology Society - KTS) 신임 학회장에 취임했다.

2일 학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로 조민행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24대 신임 학회장에 취임했다.

조민행 신임 학회장은 중앙대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및 동대학원 학‧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 스테이트 대학(Oregon State University) 재료공학 석사, 아이오와 스테이트 대학(Iowa State University) 기계공학 Tribology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재료개발실 책임연구원 △대한기계학회 재료파괴분과 위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평가위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베어링 전문위원회 위원 △인사혁신처 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는 1984년 한국윤활학회로 출발해 2020년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로 개명을 하며 마찰·마모·윤활 관련 연구 국내 최고 권위의 Tribology 학회로 자리잡고 있다.

조민행 회장은 “학회는 다양한 이·공학 관련 연구자들이 마찰·마모·윤활 현상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계 시스템의 효율 향상, 에너지 저감, 그리고 관련 환경 이슈 등 다양한 연구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올해 4월 지방자치단체인 경북 영주시와 춘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학술단체로 국가산단을 유치한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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