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가 전 총리, 카터 전 대통령 국장 참석…트럼프와 접촉 가능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장에 '총리 특사' 자격으로 파견된다.
스가 전 총리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특사로 국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장에는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 대통령도 초청된 가운데, 지난 1기 트럼프 행정부 당시 정상회담 카운터파트였던 스가 전 총리가 인연을 살려 접촉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장에 '총리 특사' 자격으로 파견된다.
테레비아사히는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일,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100세의 일기로 별세한 카터 전 대통령의 국장은 오는 9일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다.
스가 전 총리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특사로 국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장에는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 대통령도 초청된 가운데, 지난 1기 트럼프 행정부 당시 정상회담 카운터파트였던 스가 전 총리가 인연을 살려 접촉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현재 일본 정부는 오는 2월쯤, 트럼프 차기 대통령과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 12월 30일, 카터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생애에 걸쳐 평화외교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역사적인 공적을 남기셨다"며 "양호한 미·일 관계를 더욱 강화키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 매우 크게 공헌하신 지도력에 다시 한번 깊은 경의를 느낀다"고 담화를 발표했다.
realk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위와 딸, 딸의 상간남이 한집 동거…장모는 눈감아줬다, 왜?[탐정비밀]
- "돌아가신 분이 쓰던 걸 왜?"…시아버지에게 보청기 준 새언니, 가족 '발칵'
- "15년 손주 키웠으니 돈 달라"…아들에게 보육비 '7천만원' 청구한 엄마
- "중요 부위만 가리고 하의는 일본 속옷"…자전거도로 출몰한 '나체 남성'
- "집 나간 '외도 아들' 양육비 소송 중인데"…홍서범, 박정희 기념음악회 복귀
- "전문직 만든 시댁 70만원, 일반직 키운 친정 30만원"…용돈 차등 분통
- "밝은 옷엔 '나잇값 못해'…어두운 옷엔 '너무 칙칙'" 20년째 저격한 시모
- "사위한테 잘 보여야 네가 덜 시달리지"…15년째 굽신굽신 친정엄마 '씁쓸'
- "팀 바쁜데 6시 땡 퇴근하는 신입…한마디 했더니 쏘아붙이고 가네요"
- "애 안 낳는 건 자유, '저출산 세금' 내야"…글 올리자 박 터지는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