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비행기 블랙박스 음성 파일 작업 곧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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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블랙박스 음성을 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을 곧 마무리한다.
2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사고조사위는 이날 중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에서 확보한 자료를 음성 파일로 전환한다.
이 장치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29일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수거돼 지난달 31일 자료 추출 작업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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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블랙박스 음성을 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을 곧 마무리한다.
2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사고조사위는 이날 중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에서 확보한 자료를 음성 파일로 전환한다.
이후 녹취록을 작성하는 등 분석 절차를 시작한다.
당초 CVR 분석은 오는 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철야 작업으로 변환 마무리 시점이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CVR에는 조종실 내 승무원 간의 대화, 관제기관과의 교신 내용, 조종실 내 각종 경고음 등이 기록된다. 엔진이 정지될 때까지 마지막 2시간 동안의 녹음이 담긴다.
이 장치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29일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수거돼 지난달 31일 자료 추출 작업이 마무리됐다. 구체적인 용량은 파일 전환을 마치면 확인될 전망이다.
CVR과 함께 탑재되는 비행기록장치(FDR)는 국내에서 자료 추출이 불가한 것으로 판단, 미국 워싱턴의 교통안전위원회(NTSB) 본부로 옮겨 분석할 예정이다.
사고조사위는 이송을 위해 NTSB 측과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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