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일상 속에서 국민 건강 지키겠다"[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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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일상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지 청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에도 감염병과 만성질환, 건강위해 요인으로부터 국민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 청장은 2025년 질병관리청의 목표를 '일상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 하는 질병관리청'으로 제시하며 업무를 집중할 5가지 핵심분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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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선제적 대비 역량 강화 등 노력"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2024.09.13. kmx1105@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is/20250102154214333ilnp.jpg)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일상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지 청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에도 감염병과 만성질환, 건강위해 요인으로부터 국민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 청장은 2025년 질병관리청의 목표를 '일상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 하는 질병관리청'으로 제시하며 업무를 집중할 5가지 핵심분야를 밝혔다.
가장 첫 번째로는 '신종감염병 선제적 대비 역량 강화'를 꼽으며 "특히 감염병 감시체계와 의료대응체계 고도화, 방역인력 확보 등 감염병 대응 역량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배가하겠다"고 했다.
이어 '상시감염병 관리와 퇴치를 위한 전략'을 정교화하겠다며, 백신 효과 평가체계와 신규백신 도입 절차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지 청장은 "올해 도입되는 C형 간염 국가건강검진의 사후 관리체계를 마련해 C형 간염퇴치를 앞당기고, 전문가와 관계부처와 협력해 호흡기 감염병 관리를 효율화하고 결핵, 말라리아, HIV/AIDS 퇴치 전략도 정교화하겠다"고 했다.
그 외 목표로 초고령사회를 맞이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조사체계 고도화할 것이며, 감염병·보건의료 연구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와 기획 역량을 제고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지 청장은 마지막으로 글로벌 보건안보와 공중보건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우리 청의 사업 성과를 WHO, 주요 협력국,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보건안보조정사무소 운영을 활성화해 질병관리청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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