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외쳤던 "내 아를 낳아도"..김시덕, '개콘-생활사투리' 시절 회상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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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시덕이 과거 추억을 곱씹었다.
김시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들한테 새해 인사들 보내다 보니 글만 보내기 뭐해 재훈이 형에게 옛 사진을 함께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개그콘서트'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전라도 총각 이재훈과 경상도 사나이 김시덕의 풋풋한 모습에 팬들도 그 시절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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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개그맨 김시덕이 과거 추억을 곱씹었다.
김시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들한테 새해 인사들 보내다 보니 글만 보내기 뭐해 재훈이 형에게 옛 사진을 함께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개그콘서트’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사진 속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답을 받고 생각을 해보니 소극장 공연하던 저 시절이 정말 행복한 시건이었구나 라는 걸 느낍니다. 행복하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김시덕은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박준형, 이재훈과 함께 한 ‘생활사투리’ 코너는 전국적으로 히트했고 그가 외친 “내 아를 낳아도” 사투리는 크게 유행했다.
김시덕은 당시를 회상하며 예전 사진을 공개해 뭉클함을 안겼다. 전라도 총각 이재훈과 경상도 사나이 김시덕의 풋풋한 모습에 팬들도 그 시절로 돌아갔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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