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조승연 "Drowning? 예상치 못 한 큰 사랑에 어쩔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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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우즈)이 군 복무 중에도 지난해 'Drowning'(드라우닝)을 통해 역주행 신화를 달성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승연은 "올 한 해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무즈 여러분들의 사랑 덕에 제 삶에서 가장 두렵기도 했던, 큰 숙제였던 군 복무를 잘 적응하며 보낸 것 같다"며 "마지막 공연을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떠나와 처음 보는 사람들과, 처음 겪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원래 내 삶에 대해 소중함을 느꼈고, 내 생각의 정리와 앞으로 해나가고 싶은 것들을 차곡차곡 쌓으며 올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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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만기 전역 예정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조승연(우즈)이 군 복무 중에도 지난해 'Drowning'(드라우닝)을 통해 역주행 신화를 달성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조승연은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새해를 앞두고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조승연은 "올 한 해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무즈 여러분들의 사랑 덕에 제 삶에서 가장 두렵기도 했던, 큰 숙제였던 군 복무를 잘 적응하며 보낸 것 같다"며 "마지막 공연을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떠나와 처음 보는 사람들과, 처음 겪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원래 내 삶에 대해 소중함을 느꼈고, 내 생각의 정리와 앞으로 해나가고 싶은 것들을 차곡차곡 쌓으며 올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Drowning' 역주행 소감을 전한 조승연은 "매일 같은 하루를 살아가다가 예상치 못한 큰 사랑을 받기도 하면서 어찌 할 줄 모르는 제 모습도 본 것 같다"며 "가수라는 직업의 시작의 때로 돌이켜 생각해 보면 큰 사랑을 받고 싶어 했지만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감당하기 힘들만큼 큰 사랑이라 즐기지 못했던 것인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일지 아무튼 처음 겪는 상황에 신기해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조승연은 "앞으로 살면서 제 꿈에 가까워지려면, 더 멋진 사람이 되려면 이 또한 즐기며 겸손하게 다음 계단을 오를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게 경험하기 힘든 큰 사랑을 전해준 무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조승연은 "누구에게는 좋은 한 해, 누구에게는 힘든 한 해였지만 꼭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가득할 거라는 바람을 띄워보며 여러분들이 더 행복한 2025년을 맞이하면 좋겠다"며 "2025년 하고자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라고,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가득하길 언제나 바라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끝으로 조승연은 "2024년 마지막에 너무 슬픈 소식을 전해 듣게 됐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라며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위로의 마음 전한다"고 여객기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조승연이 지난 2023년 4월 26일 발매한 'Drowning'은 지난해 10월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을 기점으로 역주행했다.
'Drowning'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일간 차트에 951위로 진입했던 곡인데, 방영일에는 일간 차트 698위를 기록하더니 역주행하면서 지난해 12월 29일 13위를 기록해 일간 차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록은 조승연이 군 복무 중 달성한 기록이라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조승연은 지난해 1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했으며, 오는 7월 21일 만기 전역할 예정이다.
사진=KBS,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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