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日 신주쿠에서 헌팅 당했다 "나 애 엄마인데…한국인이라 했다"

김태형 기자 2025. 1. 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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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는 '사유리 AND THE 신주쿠, 세 여자의 HOT한 신주쿠의 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유리는 "젠이 이제 자니까 제가 일본 밤의 문화를 소개하고 싶어서 오늘 신주쿠에 왔다"며 신주쿠의 한 골목을 구경했다.

사유리는 "(애 엄마인데) 헌팅 당했다. 한국인 아닌데 한국인이라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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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사유리TV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는 '사유리 AND THE 신주쿠, 세 여자의 HOT한 신주쿠의 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유리는 "젠이 이제 자니까 제가 일본 밤의 문화를 소개하고 싶어서 오늘 신주쿠에 왔다"며 신주쿠의 한 골목을 구경했다. 그는 "여기가 좀 상태 안 좋은 사람도 많고 술에 취한 사람도 많으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인들이 한국어로 말하는 자신을 쳐다보자 "예뻐서 그런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친구들과 술 한 잔을 하고 나왔다. 이때 한 외국인이 "어디 가냐", "일본인이냐"며 영어로 말을 걸어왔다.

이에 사유리는 "한국인"이라며 급히 자리를 피했다. 사유리는 "(애 엄마인데) 헌팅 당했다. 한국인 아닌데 한국인이라 했다"며 웃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결혼하지 않고 정자은행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다. 당시 '자발적 미혼모'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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