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이혼’ 함소원, 근황 공개... 활짝 핀 얼굴

2025. 1. 2.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소원이 진화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딸을 위해 진화와 동거했다가 최근 완전히 갈라섰다며 "이제 딸과 둘만의 생활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라이브 방송 중 함소원은 "딸을 혼자 키우게 되면서 많은 두려움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2022년 이혼 당시부터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것을 예상했지만 막상 혼자 혜정을 키우게 되니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소원 (출처: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진화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층 밝아진 얼굴로 등장해 “너무 오랜만이죠”라며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지난 2022년에 이혼했으며, 이혼 2년 만에 그 사실을 고백했다. 

함소원은 딸을 위해 진화와 동거했다가 최근 완전히 갈라섰다며 “이제 딸과 둘만의 생활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라이브 방송 중 함소원은 “딸을 혼자 키우게 되면서 많은 두려움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2022년 이혼 당시부터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것을 예상했지만 막상 혼자 혜정을 키우게 되니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