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최수연 네이버 대표 "올해 AI로 서비스 전반 더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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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네이버 주최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단(DAN)24'에서 최수연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올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더 큰 변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최 대표는 지난달 말 임직원들에게 보낸 뉴스레터를 통해 "2024년은우리가 경쟁력을 되찾기 위해 한 마음으로 달린 시기"라며 "우리의 서비스와 기술, 제품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이용자들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했던 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같은 시간을 통해 클립과 치지직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광고, 검색, 지도, 플러스스토어 등에 이르는 큰 발전이 있었다면서 "2025년은 온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우리 서비스 전반에 더 큰 변화를 예정하고 있어 아직 만족하긴 이르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대표는 "지난 수년간 사내독립기업(CIC) 제도를 통해 모바일 시대를 무사히 항해해 온 만큼 새로운 조직과 분위기로 앞으로 AI 시대에서도 필요한 일들을 해 나가야 할 때"라며 "AI를 비롯해 새로운 기술과 환경이 가져올 변화의 속도가 더 빠를 것이므로, 빠른 의사 결정과 정직함으로 네이버호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와 긴장 관계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 라인야후 문제와 관련해선 "단기적인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중장기 전략을 유지하면서 라인야후와 협업 구조를 현지에 맞게 정비하는 유의미한 기회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대표는 끝으로 "2025년도 일본시장에서 웹툰, 웍스, 로봇 서비스에 대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며 미국, 유럽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기까지 네이버의 전장은 더 넓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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