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역 수소충전소 본격 운영…배관 통해 수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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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해 6월 준공한 태화강역 수소충전소가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통 요충지인 태화강역에 수소충전소를 마련해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의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울산 어디에서나 최대 3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건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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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해 6월 준공한 태화강역 수소충전소가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수소충전소는 환경부의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 에너지 도시, 친환경 자동차 중심도시 조성에 기여하고자 저공해 자동차 보급을 위한 국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60억원(국비 30억, 시비 30억)을 투입해 조성한 충전소는 총 2개 충전시설을 갖춰 울산지역 14번째와 15번째 수소충전소로 등록됐다.
시간당 총 80㎏ 충전 규모로, 하루 승용차 336대, 버스 76대를 충전할 수 있다.
시는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해 12월 27일까지 충전소 체계 안정화 등을 위한 시범운영을 했다.
특히 이 충전소는 남구 여천오거리~북구 효문사거리 10.5㎞ 구간에 지난해 10월 구축된 수소 배관에서 수소를 직접 공급받는 방식이다.
이 같은 방식은 현재 울산에 있는 투게더충전소, 상개SK 충전소에 이어 전국 세 번째 사례다.
기존 수소 운반트럭(튜브 트레일러)을 통한 공급 대신 배관 방식으로 개선함에 따라 대량의 물량 이송이 가능해졌다.
또 충전소 처리능력이 대폭 증가할 뿐만 아니라 물류비용 절감, 대형차량에 의한 사고방지, 수소충전소 처리 효율이 늘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태화강역 수소충전소는 수소버스, 수소트럭, 수소승용차 등을 대상으로 복합 운영되며, 운영은 경동도시가스가 맡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교통 요충지인 태화강역에 수소충전소를 마련해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의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울산 어디에서나 최대 3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건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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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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