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日여행 간다더니"…제주 찾은 관광객 통계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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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 수가 1378만명을 넘어섰다.
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방문 누적 관광객 수는 잠정 1378만3911명이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187만6303명이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불확실성이 큰 내국인 관광객 수요를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제주 관광을 홍보하겠다"며 "민간 차원의 해외 교류를 확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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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줄고 외국인 늘어"

지난해 제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 수가 1378만명을 넘어섰다.
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방문 누적 관광객 수는 잠정 1378만3911명이다. 2023년 1338만9501명 대비 2.9% 늘었다. 앞서 제주도는 1400만명을 목표로 했지만 이는 달성하지 못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187만6303명이다. 2023년 1268만1999명보다 6.4% 줄었다. 외국인 관광객은 190만7608명으로 전년(70만7502명) 대비 2.7배 늘었다.
관광업계는 비계 삼겹살과 바가지 논란 등 부정적 이미지 확산, 혼란스러운 정국, 국내선 항공편 좌석 수 감소 등으로 내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국제선 항공편과 크루즈가 늘고 제주를 소재로 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상물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 관광업계는 내외국인 관광객 여행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주 직항노선 확충에 노력하겠다"며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전·공존·존중의 여행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특화된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 우수 관광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불확실성이 큰 내국인 관광객 수요를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제주 관광을 홍보하겠다"며 "민간 차원의 해외 교류를 확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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