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 투샷 실화냐, 올 시즌만 토트넘→"뮌헨 이적" 英매체 주장... 케인과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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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두 핵심 손흥민(33·토트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한 팀에서 뛸 수 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한국시간) 더선의 보도를 빌려 "손흥민이 뮌헨에서 전 토트넘 동료 해리 케인과 만나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다"면서 "케인이 손흥민을 환영한다고 얘기하면서 손흥민은 고개를 돌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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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한국시간) 더선의 보도를 빌려 "손흥민이 뮌헨에서 전 토트넘 동료 해리 케인과 만나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다"면서 "케인이 손흥민을 환영한다고 얘기하면서 손흥민은 고개를 돌릴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달 케인은 뮌헨 행사에 참석해 '데려오고 싶은 토트넘 선수'에 대해 질문을 받았는데, 케인은 "쏘니(Sonny)"라고 답했다. 손흥민이 뮌헨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큰 화제가 됐다.
뮌헨은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뛰는 팀이기도 하다. 손흥민이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면, 손흥민이 골을 넣고 김민재가 철벽수비를 펼치는 '꿈의 투샷'도 가능하다.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올해 여름 만료된다.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 계약서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도 발동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제 보스만룰에 따라 토트넘의 동의 없이도 자유롭게 해외 구단과 협상을 벌일 수 있다. 협상이 완료되면 손흥민은 내년 여름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날 수 있다.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료를 받고 손흥민을 판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손흥민의 이적은 올 시즌이 끝난 뒤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토트넘과 손흥민은 이별할 수 있다"면서도 "안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시즌 중간에 손흥민을 떠나보낼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럴 것이 토트넘은 벼랑 끝에 몰렸다. 올 시즌 7승3무9패(승점 24)로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다. 상위권과 격차가 크지 않지만, 좋지 않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하위권으로 빠질 수도 있는 위치다. 토트넘은 심지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설까지 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축 손흥민이 시즌 도중 이적한다면 더 큰 위기에 몰릴 수 있다.
올 시즌 손흥민은 부상 어려움 속에서도 리그 16경기에서 5골 6도움을 몰아쳤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에서 가장 높은 시즌 평점 7.31을 매겼다.

스페인 피차헤스도 "현재로선 손흥민의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분명한 건 그의 다음 목적지가 무엇이든 국제무대에서 결정적인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야망이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페네르바체, 갈라타사라이(이상 튀르키예) 등 각 리그 우승권 전력을 갖춘 팀들과 연결되고 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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