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침식사 비용 올라도 너무 올라…계란 146%, 오렌지주스 18%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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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침식시 바용이 부담스러운 수준으로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아침에 먹는 계란, 오렌지주스 등의 가격이 특히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계란 12개 가격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평균 5.77달러로 집계됐다.
공급이 줄어들자 식품 업체와 슈퍼마켓들이 연휴를 맞아 계란 재고를 늘리는 것도 계란값을 더 올린 원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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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로 오렌지 수확량 줄어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계란 12개 가격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평균 5.7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46.6%나 오른 수치다.
계란값이 크게 오른 이유는 조류 독감으로 인해 암탉의 수가 전년 대비 3%(약1000만 마리)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공급이 줄어들자 식품 업체와 슈퍼마켓들이 연휴를 맞아 계란 재고를 늘리는 것도 계란값을 더 올린 원인으로 지목된다.
로드니 맥멀런 크로커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추가 조류 독감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계란값이 안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고기 안심은 파운드(약 450g) 당 지난해 11월 15.09달러로 전년대비 16.7% 올랐다. 소고기값이 오른 이유는 최근 심한 가뭄으로 목초지가 줄어들면서 소의 수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오렌지주스는 지난해 11월 16온스(약 450g) 당 4.31달러로 전년대비 18.4% 올랐다. 일종의 병충해인 감귤녹화병이 발발하면서 플로리다주 오렌지 수확량이 줄어든게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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