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서울, 롯데리조트 부여 전 객실에 보안 QR 솔루션 도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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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치서울이 보급하는 디지털 보안 QR 오더 솔루션 '핸드오더'가 롯데리조트 부여 322개(전체) 객실에 도입됐다고 2일 밝혔다.
아치서울도 지난해 동일한 보안 QR 기반 룸서비스 솔루션을 비스타워커힐 서울 전 객실에도 도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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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선도, 보안 QR상용화 앞장서”
![아치서울의 핸드오더 서비스 단말기(사진 왼쪽 하얀색)가 롯데리조트 부여에 설치된 모습 [아치서울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d/20250102102535212hmdc.jpg)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주식회사 아치서울이 보급하는 디지털 보안 QR 오더 솔루션 ‘핸드오더’가 롯데리조트 부여 322개(전체) 객실에 도입됐다고 2일 밝혔다.
핸드오더는 국내에서 상용화된 유일한 보안 QR 기반 오더 솔루션으로, 일반적인 인쇄형 QR과는 달리 위변조 및 큐싱 위협을 방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메뉴를 주문하는데, 수시로 QR코드가 변경된다.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호텔 객실 상황에 맞게 안전한 메뉴 주문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기존 태블릿을 활용한 메뉴주문과 비교했을 때, 전력이 필요하지 않아 설치 및 운영이 간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향후 롯데리조트 부여 투숙객들은 객실 내 보안QR을 스캔해 리조트 내 ‘비베러디쉬’ 레스토랑의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글로벌 고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번역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외국인 투숙객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최근 다양한 산업군에서 디지털 서비스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호텔 등 숙박업계에서 QR코드의 활용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아치서울도 지난해 동일한 보안 QR 기반 룸서비스 솔루션을 비스타워커힐 서울 전 객실에도 도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아치서울은 “고객 경험과 서비스 품질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보안 QR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것”이라면서 “외식업뿐만 아니라 호텔 숙박업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합한 디지털 보안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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