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20대 때 액션 배우 박노식과 키스신…50년 전엔 실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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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선(82)이 50여년 전 액션 배우로 활약했던 때를 떠올렸다.
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MC 오지호는 의뢰인 정혜선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액션 여배우"라고 설명했다.
자료화면으로 정혜선이 출연했던 1970년 영화 '홍콩에서 온 마담 장'의 스틸컷이 나오자, 정혜선은 "20대 때"라며 "저 땐 지금처럼 액션배우이니 뭐니 딱히 나뉘어 있지 않았을 때다. 저 애드벌룬을 타고 내려오는 걸 직접 찍었다. 그땐 스턴트맨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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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정혜선(82)이 50여년 전 액션 배우로 활약했던 때를 떠올렸다.
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MC 오지호는 의뢰인 정혜선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액션 여배우"라고 설명했다.
자료화면으로 정혜선이 출연했던 1970년 영화 '홍콩에서 온 마담 장'의 스틸컷이 나오자, 정혜선은 "20대 때"라며 "저 땐 지금처럼 액션배우이니 뭐니 딱히 나뉘어 있지 않았을 때다. 저 애드벌룬을 타고 내려오는 걸 직접 찍었다. 그땐 스턴트맨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극 중 故 박노식과 러브라인이 있었다는 정혜선은 "그 당시만 해도 하는 것처럼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다 했다. 키스도 진짜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현영이 "실제로 키스하셨다는 거냐"고 다시 묻자, 정혜선은 더 이상 묻지 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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