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출신 이시이 태국 감독, "베트남과 대결이 동남아판 엘 클라시코? 정말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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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마사타다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결을 앞두고 '동남아판 엘 클라시코'라는 평가에 대해 기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오늘(2일) 밤 10시(한국 시각) 비엣찌 푸토 스타디움에서 2024 AFF(동남아시아축구연맹)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1라운드 태국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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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시이 마사타다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결을 앞두고 '동남아판 엘 클라시코'라는 평가에 대해 기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오늘(2일) 밤 10시(한국 시각) 비엣찌 푸토 스타디움에서 2024 AFF(동남아시아축구연맹)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1라운드 태국전을 치른다.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는 결승전의 첫 번째 대결인 이번 경기를 앞두고 이시이 감독은 "강팀인 베트남을 상대하지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라는 포부를 남겼다.
이시이 감독은 지난 1일 비엣찌 사이공 푸토 호텔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결승전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라며 "개인적으로는 베트남 공격수 응우옌 쑤언손이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라고 본다. 그를 막을 방법은 비밀이지만, 팬들이 그 방법을 경기를 통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과 태국의 전통적 라이벌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시이 감독은 "사람들이 이 경기를 동남아시아 축구의 '엘 클라시코'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두 팀 간의 흥미로운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기뻐했다.
한편 지난 준결승 2라운드 필리핀전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결승전 진출에 기여했던 삐라돈 잠랏사미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이 상당히 좋아진 것 같다. 베트남의 미드필더들은 훌륭한 조직력을 보이고 있다. 우리도 최고의 준비를 하고 경기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태국축구협회(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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