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준혁, 최악의 첫 만남? 날 선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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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과 이준혁이 첫 만남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묘하게 날이 서 있어 호기심이 발동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연출 함준호 김재홍)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 분)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 분)의 밀착 케어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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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과 이준혁이 첫 만남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묘하게 날이 서 있어 호기심이 발동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극본 지은/연출 함준호 김재홍)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 분)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 분)의 밀착 케어 로맨스다. 첫 방송을 단 하루만을 남겨 놓으며 밀착 케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지윤과 은호의 불편한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솟는다.
공개된 스틸엔 지윤과 은호가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 담겼다. 그런데 로맨틱한 무드가 넘쳐흘렀던 지난 이미지와 영상과는 달리, 두 사람 사이에는 어쩐지 찬 바람이 분다. 은호의 명함을 받아 들며 그를 보고 있는 지윤의 눈빛은 날카롭고, 은호 또한 이에 지지 않고 지윤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맞선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냉기에 대한 힌트는 지난달 27일 공개된 4차 티저 영상에 있다. 한수전자 최연소 인사팀 과장인 은호는 핵심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다 헤드헌팅 회사 피플즈 CEO 지윤이 이 핵심 인재와 접촉하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뤄진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직을 시켜야 하는 지윤과 이직을 막아야 하는 은호의 입장에선 이 대면이 달가울 리가 없다. 결국엔 서로에게 "원래 헤드헌터들은 이런 식으로 일합니까? 아무 데나 이직시키고 돈만 벌면 그만이에요?", "우리 두 번은 보지 맙시다"라며 쏘아붙이는 두 사람이다.
이처럼 서로의 첫인상이 최악이었던 두 사람이 어쩌다 '혐관'(혐오관계)이 아닌 달디단 로맨스를 쓰게 되는지, 그 이유는 예비 시청자들의 최대 호기심 포인트다.
제작진은 "지윤과 은호의 서사엔 시청자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포인트들이 여럿 담겨 있다"라며 "첫 만남만 해도 서로에게 날 서 있었던 두 사람이 어떻게 꿀 떨어지는 사내 연애를 시작하게 됐을지 얼마 남지 않은 '나의 완벽한 비서'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3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2회는 10분 이른 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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