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이 제일 기뻐할듯…미자♥김태현, 40대에도 놓지 못한 꿈

류예지 2025. 1. 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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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의 딸, 개그우먼 미자가 2세 계획을 세웠다.

미자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새해 첫날이 지나간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난 홈쇼핑 다녀와서 새해 목표 쓰고 있다. 쓰다보니 번호가 13번이 넘어간다"라며 "이제 42세인 만큼 2025년 첫번째 목표는, 무조건! 건강챙기기!"라고 했다.

한편 미자는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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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장광의 딸, 개그우먼 미자가 2세 계획을 세웠다.

미자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새해 첫날이 지나간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난 홈쇼핑 다녀와서 새해 목표 쓰고 있다. 쓰다보니 번호가 13번이 넘어간다"라며 "이제 42세인 만큼 2025년 첫번째 목표는, 무조건! 건강챙기기!"라고 했다. 이어 "두번째 목표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볼까 싶다"라고 적었다.

이 외에도 그는 몸무게 40kg대 유지하기, 그날그날 정돈하기, 독서 등 다양한 목표를 공개했다.

한편 미자는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2년 4월 김태현과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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