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의 법칙' 클라우디아 삼 "인플레보다 고용시장이 더 큰 위험"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1. 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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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지표인 '삼의 법칙'을 고안한 클라우디아 삼 박사는 현지시간 3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보다 고용시장이 더 큰 위험"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삼 박사는 "현재 상태를 대체로 유지할 수 있다면 2025년은 또 한 번의 좋은 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 2년간의 성과, 특히 경제 성장과 소비를 생각하면 놀라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며 "고용시장을 들여다보면 좋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아 보이는 것들이 있어 여전히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삼 박사는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재 인플레이션은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 목표치까지 멀지 않았다"며 "목표치에 도달하고 있다는 희망적인 신호도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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