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희망의 종소리와 함께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행사 진행…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가 1일 0시 경북도청에서 '형연(泂然) 희망의 종소리'와 함께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았다.
'형연'은 '맑은 소리가 깊고 은은하게 퍼진다'는 뜻으로 3088개의 폐스피커로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그대로 재현한 조형물이다.
타종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한 도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새해를 함께 맞이하며 희망의 종소리에 경상북도의 염원을 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1일 0시 도청 원당지에서 2025 을사년 새해 맞이 타종행사를 열고 있다.[경북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d/20250102052602326nodu.jpg)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1일 0시 경북도청에서 ‘형연(泂然) 희망의 종소리’와 함께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았다.
‘형연’은 ‘맑은 소리가 깊고 은은하게 퍼진다’는 뜻으로 3088개의 폐스피커로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그대로 재현한 조형물이다.
지난해 12월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전시하던 작품을 도청 원당지로 이전해 설치했다.
새해 타종식은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등 애도 분위기 속에서 축하공연 등도 취소되고 간소하게 진행됐다.
타종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한 도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새해를 함께 맞이하며 희망의 종소리에 경상북도의 염원을 실었다.
원당지에는 APEC 2025 KOREA 공식 엠블럼을 설치해 점등식을 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회의로 개최해 경북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2025년에는 초일류 국가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더욱 힘차게 달리겠다”며 “특히 문화융성과 과학기술, 국민통합을 토대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려움에…” 4년전 대마초 적발 뒤늦게 사과한 배우
-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3’ 출연?…넷플릭스 “근거없는 소문”
- 혼외자 논란 의식?…정우성, 소속사 새해인사서 빠졌다
- ‘다리 부상’ 서현, 지팡이 짚고 KBS 연기대상 MC 진행
- 가수 홍진영 ‘제주항공 참사 지인 사망’ 알고보니 오보
- 투자 귀재 워런 버핏, 지난해 마지막까지 ‘이 주식’ 쓸어담아
- “예쁜 모습으로 맞이하고파”…출산 직전 풀메이크업 한 中 여성
- 오은영이 “아동학대 신고할 것” 경고했는데…“억울해”맘카페에 심경 밝힌 ‘금쪽이 엄마’
- JK 김동욱 “글 안올렸다고 안 슬퍼한다?…슬픔 강요하는 건 옳지 않아”
- “복권 2장 대신 사다줘”…20억 당첨되자 말바꾼 복권가게 주인, 결국 소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