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먹고 복 많이 받으세요”[포토뉴스]
정지윤 기자 2025. 1. 1. 20:57
새해 첫날인 1일 해맞이를 마친 시민들이 서울 중구의 한 떡국 전문식당 앞에서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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