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공사 일당 27만6000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상반기 건설업종의 하루 평균 임금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2%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한건설협회는 지난해 9월 기준 전국 2000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일반 공사와 국가 유산, 원자력공사 등 5개 부문 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올 상반기 하루 평균 건설 임금은 27만6011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7만789원보다 1.93%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전자 직종은 43만원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mk/20250102093606234whjt.png)
1일 대한건설협회는 지난해 9월 기준 전국 2000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일반 공사와 국가 유산, 원자력공사 등 5개 부문 132개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1일부터 공표돼 올 상반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건설 공사 임금 산출과 원가 계산의 근거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올 상반기 하루 평균 건설 임금은 27만6011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7만789원보다 1.93% 상승했다. 작년 하반기 27만4286원보다도 0.63% 더 올랐다. 분야별로 세부 직종 수가 가장 많은 일반 공사 직종의 하루 평균 임금이 26만4277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2.29%, 작년 하반기보다 0.84% 늘었다. 일반 공사 직종에는 철근, 용접, 콘크리트, 창호, 도배, 배관 등 91개 직종이 포함된다.
하루 평균 임금이 가장 많은 광전자 직종(43만13원)은 작년 상반기보다 2.96%, 작년 하반기보다 0.69%, 증가했다. 한식 목공이나 석조각공 등 국가 유산 직종(32만2178원)은 작년 하반기보다 0.33% 올랐다. 반면 원자력 용접이나 플랜트 설치 등 원자력 직종은 작년 하반기보다 2.17% 하락한 23만4847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1.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는 매년 두 차례 건설 임금을 조사해 상·하반기로 나눠 공표한다. 올 상반기 기준 조사부터는 교통정리원, 철거공 등 5개의 신설 직종이 추가로 반영됐다. 직종별 하루 근무 시간은 잠수부(6시간)를 제외하고는 모두 8시간을 기준으로 삼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대기업 직원도 명함 못 내밀겠네”…건설현장 ‘이 직종’ 평균 일당이 무려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일 木(음력 12월 3일) - 매일경제
- 제주항공 승무원 “승객 내려야 참았던 눈물 흘려…동료들 존경” - 매일경제
- 차기 대통령 누가 적합할까…이재명 32%, 홍준표·오세훈 각각 8%, 한동훈·우원식은? - 매일경제
- “유아인 대역인줄로 알았는데”...뮤지컬 팬투표서 김준수를 이긴 ‘이 배우’ - 매일경제
- 시위대에 편지보낸 尹…이르면 오늘 체포영장 집행다는 공수처 - 매일경제
- 尹 기습 메시지에...이준석 “대선 못 나가도 돼, 즉각 하야하라 - 매일경제
- “제발 입점해주세요”…콧대 높은 백화점들, 러브콜 보내는 가성비 브랜드는 - 매일경제
- “일본인인데 한국인이라고 했다”…일본 간 사유리, 길거리 걷다 갑자기 - 매일경제
- ‘흥민이 형은 왼쪽!’ 손흥민 PK 실축? 황희찬의 숨은 활약…“습관을 알고 있는 모습”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