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변해가네’…동물원과 함께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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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포크록 밴드 '동물원'의 노래를 들으면 추억이란 단어가 절로 떠오른다.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등 인기 드라마의 OST로 동물원의 곡들이 쓰였다는 점과 유명 가수의 리메이크곡에 자주 등장한 주인공이란 것 외에도 그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듣고 있으면 절로 옛 생각에 잠기게 되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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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팔·슬의생 OST로 쓰여
- 히트곡 ‘거리에서’ 등도
국내 대표 포크록 밴드 ‘동물원’의 노래를 들으면 추억이란 단어가 절로 떠오른다.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등 인기 드라마의 OST로 동물원의 곡들이 쓰였다는 점과 유명 가수의 리메이크곡에 자주 등장한 주인공이란 것 외에도 그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듣고 있으면 절로 옛 생각에 잠기게 되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룹 동물원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이 주최하는 부산 대표 명품 콘서트 ‘한밤의 유U; 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제202회 공연이자 새해 첫 무대로 마련되는 이번 순서는 ‘추억을 부르는 이름, 동물원 콘서트’로 준비했다. 동물원 콘서트인 만큼 공연 시간을 오전이 아닌 오후로 옮겨 추억의 명곡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동물원은 1988년 데뷔 이후 독특한 노랫말과 음악 색깔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그룹이다. 그룹명에서 느낄 수 있듯이 서정적이고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읊조리게 되는 가사를 담은 곡들로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
총 9장의 앨범을 낸 동물원은 음반마다 히트곡을 보유한 그룹이기도 하다.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를 비롯해 ‘거리에서’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등은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동물원의 대표곡이다. 특히 ‘혜화동’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삽입돼 젊은 층에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는 동물원의 현재 멤버인 박기영(보컬 및 키보드), 배영길(보컬 및 기타), 유준열(보컬 및 기타), 정병학(퍼커션 및 보컬)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대표곡 ‘널 사랑하겠어’ ‘혜화동’ ‘변해가네’ ‘거리에서’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등을 들려주며 편안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로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균일 3만 원. (051)50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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