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X탕웨이 ‘색, 계’ 오늘 재개봉

2025. 1. 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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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감독 작품으로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양조위, 탕웨이 주연의 '색, 계'가 1월 1일 오늘 재개봉했다.

오늘 개봉을 맞이한 '색, 계'는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장아이링의 단편 소설 '색, 계'를 원작으로, 친일파의 핵심인물 '이'와 조국을 위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스파이 '왕 치아즈' 사이의 욕망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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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 계' (제공: 엔케이컨텐츠)

이안 감독 작품으로 제64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양조위, 탕웨이 주연의 ‘색, 계’가 1월 1일 오늘 재개봉했다.

오늘 개봉을 맞이한 ‘색, 계’는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장아이링의 단편 소설 ‘색, 계’를 원작으로, 친일파의 핵심인물 ‘이’와 조국을 위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스파이 ‘왕 치아즈’ 사이의 욕망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2007년 개봉 당시 양조위의 연기 변신과 탕웨이와의 치명적인 로맨스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지난 2016년 한 차례 재개봉 한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개봉일부터 영화를 관람하고 SNS에 리뷰를 인증하면 ‘색, 계’ 원작소설을 증정하는 SNS 관람 인증 이벤트가 진행되며 화제를 모은다. 

특히 이벤트 경품으로 민음사에서 새롭게 출간된 세계문학전집 ‘색, 계’를 증정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색, 계’는 영화의 원작 소설인 ‘색, 계’를 포함하여 총 다섯 편의 걸작 단편을 수록하고 있으며, 영화와 소설의 차이점을 비교해보며 감상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새해를 여는 명작 멜로 ‘색, 계’는 오늘 개봉을 맞이하여 전국 CGV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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