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평균 환율,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임화영 2025. 1. 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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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최근 1,500원 근처까지 치솟으면서 4분기(10∼12월) 평균 환율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지난 31일 올해 4분기 원/달러 환율(일일 종가 기준) 평균은 1,398.75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1분기(1,418.30원) 이후 1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진은 1일 서울 명동거리 환전소 현황판에 표시된 원/딜러 환율. 2025.1.1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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