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금리 1.7% 유지···3일부터 신청

성채윤 기자 2025. 1. 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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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2025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정하며 5년째 같은 금리를 유지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일 2025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를 연 1.7%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금리는 2019년 2.2%에서 점진적으로 낮아져 2021년부터 1.7%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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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5년째 동결
등록금·생활비 대출 가능
[서울경제]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2025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정하며 5년째 같은 금리를 유지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일 2025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를 연 1.7%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금리는 2019년 2.2%에서 점진적으로 낮아져 2021년부터 1.7%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2024년 11월 기준 4.79%)보다 3.0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학자금 대출 신청은 1월 3일부터 시작되며 등록금 대출 신청 마감은 4월 24일,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가능한 생활비 대출은 5월 20일까지다. 학자금 대출은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로 나뉜다. 일반 상환 대출은 거치 기간 8~10년을 포함해 최장 20년 동안 원리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소득 구간과 관계없이 55세 이하의 대학생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대출은 올해부터 상환 기준 연 소득이 2679만 원에서 2851만 원으로 조정됐다.

성채윤 기자 ch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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