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179명 신원 모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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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신원이 모두 파악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일 발표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상황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사망자 179명의 신원이 전원 확인됐다.
전날까지 파악되지 않은 사망자 5명 신원도 이날 모두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8시57분쯤 무안공항 관제탑이 사고기에 조류충돌을 경고했고, 1분 후인 58분 사고기체 기장이 '메이데이(조난신호)'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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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신원이 모두 파악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일 발표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상황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사망자 179명의 신원이 전원 확인됐다. 전날까지 파악되지 않은 사망자 5명 신원도 이날 모두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사망자 유가족 응급의료 지원 및 장례, 심리 지원을 펴는 동시에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참사는 태국 방콕발 여객기가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로 발생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8시57분쯤 무안공항 관제탑이 사고기에 조류충돌을 경고했고, 1분 후인 58분 사고기체 기장이 '메이데이(조난신호)'를 선언했다. 사고가 난 여객기는 오전 9시쯤 활주로에 진입해, 9시3분쯤 랜딩기어 없이 착륙을 시도하다 사고를 당했다.
사고기 탑승객은 모두 181명으로, 이중 승무원 2명은 사고 이후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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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cnc@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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