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손흥민 이적료 0원→FA 방출 가능! "이번 달에 떠날 것"... '깜짝 튀르키예행+무리뉴 감독 재회설' 활활


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손흥민의 1월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만약 손흥민이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더라도, 이적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해 좌절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손흥민은 1월 이적시장에서 떠날 수 있는 선수 중 하나다"라며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있지만, 2025년에 팀을 옮길 주요 선수로 분류해야 한다. 손흥민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중에 손흥민은 튀르키예행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은 명장과 재회할 기세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31일 "조세 무리뉴(61) 감독은 같은 팀에서 함께했던 주요 선수들을 원한다. 손흥민도 그중 하나"라고 알렸다.


우승 청부사로 알려진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시절 손흥민에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부트룸'은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열렬한 팬이었다. 페네르바체에서도 그와 함께하고 싶어하는 이유다. 페네르바체는 손흥민을 데려올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다음 두 번의 이적시장이 중요하다. 손흥민과 주앙 펠릭스, 니콜라 잘레프스키 등이 페네르바체 이적설에 휩싸였다"고 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스카리노는 영국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손흥민은 수년간 토트넘을 위해 훌륭한 업적을 세웠다. 하지만 종종 축구는 미래를 바라봐야만 한다"며 토트넘의 손흥민 방출 가능성을 크게 봤다.


토트넘 유력 소식통도 구단의 태도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토트넘 전 스카우터 브라이언 킹은 '토트넘 홋스퍼 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3~4개월 손흥민과 계약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말도 안 된다. 손흥민은 커리어를 토트넘에 바쳤다. 그가 구단에 온 뒤로 더 좋은 선수가 합류한 적도 없다"며 구단의 지지부진한 태도에 분노했다.
영국 '더 스탠다드' 등은 지난 9월부터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할 것이라 봤다. 하지만 2025년 새해가 된 현재에도 공식 발표는 없었다. 보스만 룰에 따라 손흥민은 해외 구단과 FA 이적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다.
킹은 손흥민의 진심에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손흥민의 경기력을 보면 그의 마음이 여전히 토트넘에 100% 남아있는지 의문이다"라며 "내가 손흥민이었다면 분명 억울했을 것이다. 그가 행복한지도 잘 모르겠다. 토트넘에 몇 년을 있었다. 그는 사실상 첫날부터 스타였다"고 전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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