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헌법·법치주의 흔들려…모든 업무 책임 총장이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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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이 오늘(1일) 대내외적으로 극심한 어려움과 혼란을 겪는 시기 검찰이 법치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총장은 오늘 발표한 신년사에서 "헌법질서·민주주의·법치주의와 같이 오랜 기간 유지되어 온 국가의 근간이 되는 가치들이 흔들리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총장은 "모든 업무의 최종 책임은 총장이 지겠다"며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우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소신껏 업무를 수행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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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이 오늘(1일) 대내외적으로 극심한 어려움과 혼란을 겪는 시기 검찰이 법치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총장은 오늘 발표한 신년사에서 “헌법질서·민주주의·법치주의와 같이 오랜 기간 유지되어 온 국가의 근간이 되는 가치들이 흔들리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줄어든 인력, 미로처럼 복잡해진 형사사법절차와 같은 안팎의 어려움만 탓하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임무가 너무나 무겁다”며 “국민들이 힘들고 지칠 때 검찰에 바라는 것은 없는지 억울한 부분은 없었는지 한 번이라도 더 귀 기울여 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심 총장은 ‘우리는 모두 도랑에 빠져 있지만, 누군가는 그 안에서 별을 바라본다’는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말을 언급하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도 고개를 들어 희망을 바라보고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검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약속도 했습니다.
심 총장은 “전결 규정 등 필요한 지침 개정, 스마트워크 기반 마련,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개선 등 검찰구성원과 국민의 목소리가 바로 반영되도록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인력과 조직 개편 등 시간이 걸리는 정책도 조속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심 총장은 “모든 업무의 최종 책임은 총장이 지겠다”며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우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소신껏 업무를 수행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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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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