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뉴질랜드 최연소 최고시민훈장 영예

이제훈 2025. 1. 1.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골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역대 최연소로 뉴질랜드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시민훈장(Dame Companion)을 받았다.

31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리디아 고가 받은 훈장은 여성 기사 작위와 같은 것으로 역대 최연소로 이 훈장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고 전했다.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큰 영광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 기회라 더 의미가 크다"고 기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 기회 큰 의미”
리디아 고.

프로골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역대 최연소로 뉴질랜드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시민훈장(Dame Companion)을 받았다.

31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리디아 고가 받은 훈장은 여성 기사 작위와 같은 것으로 역대 최연소로 이 훈장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고 전했다. 리디아 고는 1997년생으로 만 27세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리디아 고는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리디아 고는 프로에서 30차례 우승을 거뒀으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성공한 골퍼”라고 소개했다.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큰 영광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 기회라 더 의미가 크다”고 기뻐했다.

이제훈 전문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