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낮 기온 올라…임시 안치소에 냉동 컨테이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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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의 신원 확인 등 사고 수습이 늦어지면서 임시 안치소에 냉동 컨테이너가 설치됐다.
3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사고 수습 당국은 무안 공항 격납고에 마련된 임시 안치소 근처에 시신을 보존하기 위한 냉동 컨테이너 10여 대를 투입했다.
임시안치실 근처에는 신원 확인 등을 위해 119구급차량, 경찰청에서 급파한 과학수사대 차량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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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의 신원 확인 등 사고 수습이 늦어지면서 임시 안치소에 냉동 컨테이너가 설치됐다.
3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사고 수습 당국은 무안 공항 격납고에 마련된 임시 안치소 근처에 시신을 보존하기 위한 냉동 컨테이너 10여 대를 투입했다.
겨울이지만 낮 기온이 10도 내외를 기록하면서 시신이 부패할 것을 우려한 유족의 요청이 있었다. 전날(30일) 무안의 낮 기온은 영상 11도까지 올랐다.
수습 당국은 훼손 정도가 심한 시신이 많아 가족들과 유전자 정보(DNA)를 일일이 대조하고 있다. 검안이 다 끝나기 까지는 열흘 정도가 걸릴 것으로 판단했다.
신원 확인 후 검안까지 마친 경우 유족 별로 희망하는 장례식장에 시신이 안치될 예정이다. 임시안치실 근처에는 신원 확인 등을 위해 119구급차량, 경찰청에서 급파한 과학수사대 차량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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