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용민 "내란특검 재표결서 부결되면 바로 재추진…외환죄도 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12·3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이른바 '내란특검'이 국회 재표결서 부결될 경우 수사범위를 확대한 특검안을 재발의하겠다고 못 박았다.
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특검법은 신속하게 재의결할 것이고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만에 하나 부결되더라도 바로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특검 수정안 협상 계획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일단 우리는 재의결을 추진한다는 것까지만 의총에서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 "빠른 시일 내 재의결 추진"…특검 수정안 가능성엔 "논의 안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와 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09.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1/newsis/20241231200721464pwsl.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12·3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이른바 '내란특검'이 국회 재표결서 부결될 경우 수사범위를 확대한 특검안을 재발의하겠다고 못 박았다.
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특검법은 신속하게 재의결할 것이고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만에 하나 부결되더라도 바로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환죄도 추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최 대행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쌍특검(내란·김건희특검법)'을 빠른 시일 내 재의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표결 시기는 국회의장·여당과 협의할 계획이다.
여당은 야당에만 특검 추천권을 부여하는 조항을 '위헌적 독소조항'이라고 보고, 이를 제외한 특검안 합의 처리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민주당은 현재로선 원안 재의결을 시도한다는 방침만 세운 상태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특검 수정안 협상 계획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일단 우리는 재의결을 추진한다는 것까지만 의총에서 논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에 눈물 서동주 "아기집 안 보여…기다림 큰 형벌"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 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 혼전임신 "결혼식은 1년 뒤에"
- '뇌 기증 약속' 브루스 윌리스, 투병 속 아내는 치매 자선기금 설립
- 김주하, 유학 보낸 딸 공개…"키 169㎝, 비율만 좋아"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나도 그땐 좋았다" 女녹취 공개… 한지상, '성추행 낙인'에 정면 승부
- '로보트 태권V' 조복동 촬영감독 별세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갓난아기 육아 박재범 "숨겨둔 자식 있다고 올라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