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2025년은 광복 80주년, 5000만 국민 아우르는 사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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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광복 80주년인 2025년 새해를 맞아 "5000만 국민을 아우르는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국가유공자분들이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상체계를 강화하고, 위탁병원 확대 등을 통해 고품격 보훈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한국의 얼과 혼이 담긴 국립서울현충원을 재창조해 대한민국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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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광복 80주년인 2025년 새해를 맞아 "5000만 국민을 아우르는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31일 보훈부가 공개한 신년사에서 "자랑스러운 광복의 역사를 대한민국의 정신적 자산으로 승화시켜 국민적 자부심을 회복하고 국민 통합을 확산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광복 80주년 행사 계획과 관련 "이달의 독립운동 등 범국민 참여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두의 보훈' 2년 차를 맞아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보훈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모두의 보훈 드림' 홈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일상에서 보훈 기부를 안착시키고, 보훈을 실천하는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위원을 국내외로 더욱 확대 위촉해 민간의 참여를 활성화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국가유공자분들이 영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상체계를 강화하고, 위탁병원 확대 등을 통해 고품격 보훈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한국의 얼과 혼이 담긴 국립서울현충원을 재창조해 대한민국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강 장관은 보훈외교와 관련해선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을 도운 국가와 6·25전쟁 당시 22개 전투 및 의료지원국은 물론 38개 물자지원국까지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도움을 준 국가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국제 보훈외교의 기틀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또 "제대군인의 명예로운 헌신에 걸맞게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제복의 자부심이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보훈 업무를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보훈 관서와 보훈 공직자 개개인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현장 중심의 보훈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보훈부 공직자들에게 "보훈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국가 정체성을 형성하는 우리나라의 근간"이라며 "나라가 어려울수록, 우리가 처한 상황이 엄중할수록 보훈은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나라사랑, 이제는 우리 차례"라며 "국가보훈이 우리 사회에 든든하게 뿌리내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춧돌이 되도록 2025년에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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