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은 제2의 고향, 항상 응원할 것”…김철태 고창부군수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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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태 전북 고창군 부군수가 2025년 1월 2일 자 전북특별자치도 인사에 따라 전북도 대변인으로 전보돼 부단체장 직을 마무리했다.
김 부군수는 온화한 리더십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조직 내에서는 신망이 두터웠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고창군 특례 제안, 국가예산사업 발굴, 제51회 고창모양성제 성공개최를 이끌면서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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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김철태 전북 고창군 부군수가 2025년 1월 2일 자 전북특별자치도 인사에 따라 전북도 대변인으로 전보돼 부단체장 직을 마무리했다.
김 부군수는 지난 1월 2일 자로 고창부군수로 임명받아 1년간의 소임을 마치고, 31일 오후 심덕섭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이임식을 가졌다.
김 부군수는 온화한 리더십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조직 내에서는 신망이 두터웠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고창군 특례 제안, 국가예산사업 발굴, 제51회 고창모양성제 성공개최를 이끌면서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달빛노을 양고살재 조성사업지, 상하·해리·심원 해양개발사업지를 찾아 사업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겼다.
이외에도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공직기강 확립을 챙기며 안정적인 민선 8기 3년 차 고창군정을 도왔다.
김 부군수는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심덕섭 군수님의 사랑과 고창군청 공직자의 헌신, 그리고 군의회와 언론인, 각 기관 단체장님들을 포함한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고창에서의 생활은 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영광의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며 이곳 고창에서 경험과 배움, 인연은 앞으로 남은 공직은 물론 인생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군수는 "고창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창인의 자부심으로 고창 발전을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 일에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이별의 아쉬움을 전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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