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서 2025년 맞이 카운트다운 시작…맨 처음 일출 보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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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를 하루 앞둔 가운데 전세계가 신년맞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가장 먼저 새해를 맞는 곳은 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키리바시 연방 공화국이다.
이 때문에 전세계에서 온 수많은 관광객이 가장 빠른 새해 일출을 보기위해 이곳으로 몰려든다.
새해를 가장 늦게 맞이하는 곳은 미국령 무인도인 베이커섬과 하울랜드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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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미국령 사모아,125㎞ 거리지만 시차는 약 24시간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2025년 새해를 하루 앞둔 가운데 전세계가 신년맞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가장 먼저 새해를 맞는 곳은 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키리바시 연방 공화국이다. 키리바시는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본초 자오선에서 동쪽과 서쪽으로 각각 180도씩 이동하면 만나게 되는 날짜변경선의 가장 동쪽에 있다. 시간은 한국보다 5시간, 그리니치 천문대보다는 14시간을 앞선다.
키리바시에서도 가장 큰 섬인 키리티마티가 2025년을 가장 먼저 시작하게 된다. 이 때문에 전세계에서 온 수많은 관광객이 가장 빠른 새해 일출을 보기위해 이곳으로 몰려든다.
키리바시에 이어서는 뉴질랜드 채텀 제도를 시작해 뉴질랜드 본섬과 사모아, 통가, 피닉스 제도 등 태평양 도서 국가에 일출이 시작된다.
이후 새해 첫날의 태양은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를 포함한 호주 대부분 지역에서부터 일본, 한국,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로 발을 옮긴다.
중국의 경우 지리적으로 보면 최대 5개의 시간대가 존재할 수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베이징을 기준으로 한 시간대만 인정하고 있다. 때문에 베이징에서 서쪽으로 약 3218㎞ 떨어져 있는 도시 우루무치는 오전 10시에도 해가 뜨지 않는다.
중국을 건넌 해는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을 거쳐 아프가니스탄,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등 중동과 러시아 모스크바로 넘어간다.
이후 그리스와 이집트, 레바논 등을 시작으로 일출은 독일, 나이지리아, 이탈리아, 모로코, 프랑스 등 위도를 공유하는 서양과 아프리카 지역으로 이동한다.

대서양을 건넌 일출은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캐나다 서부와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을 지나 미국으로 향한다.
새해를 가장 늦게 맞이하는 곳은 미국령 무인도인 베이커섬과 하울랜드섬이다. 키리바시 연방공화국과는 26시간 시간 차이가 난다.
인근에 있는 사모아(미국령 사모아와는 다른 곳)는 2011년 교역파트너인 호주 및 뉴질랜드와 시차를 맞추기 위해 시간대를 변경하기 전까지는 새해를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국가 중 하나였다. 사모아는 미국령 사모아와 날짜변경선을 사이에 두고 약 125㎞만 떨어져 있지만 시차로는 만 하루가 차이가 난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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